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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터
글쓴이
빌 맥키번 저
출판사
생각이음
출판일
2020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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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빌 맥키번

미국 환경학자, 세계 최고의 녹색저널리스트, 국제환경운동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구 온난화 위험을 경고한 최초의 작가군에 속한다. 환경단체 350.org를 창립했고 저탄소 운동과 지구 온난화 방지운동을 이끌면서 [내셔널 지오그래픽], [뉴욕 리뷰 오브 북스], [하퍼스] 등에 환경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뉴욕커] 기자 생활을 바탕으로 발로 뛰는 탄탄한 취재와 과학적 데이터, 지구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이 담긴 그의 글은 세계 주요 언론과 정보기관에서 최우선 순위로 취급된다.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강연, 기고활동,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다. 간디 평화상, 토머스 머튼상, 바른 생활상(대안적 노벨상)을 수상했다. 베스트셀러 『자연의 종말End of Natural』, 『우주의 오아시스 지구Eaarth』, 『Deep Economy』를 포함하여 『Hope, Human and Wild』, 『Maybe One』, 『Enough』, 『Long Distance』 등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1989년, 빌 맥키번은 당시 획기적인 내용이었던 『자연의 종말』에서 기후 변화의 위험성을 알렸다. 지구 온난화의 위험이 싹트기 시작할 무렵 처음으로 나온 책이었다. 이 책이 많은 사람들을 깨닫게 했다. 30여년이 지난 지금 맥키번은 그 위험성을 다시 진단하고 ‘휴먼 게임’이 끝나간다고 말한다. 그 근거는 기후 변화로 인간 문명이 존재할 수 있는 공간이 엄청난 속도로 줄어들고 있고 인공지능과 로봇 같은 신기술이 인간의 다양한 경험을 줄어들게 하는 조짐들이다.

『폴터』는 이런 내용과 함께 이를 자신들의 통제 하에 두려는 사람들의 사상적 배경과 어쩌면 미래 세대가 결코 경험하지 못할 인간 실존에 관한 이야기다. 그리고 저자 자신이 최초의 전지구적 시민운동 350.org를 만든 경험으로 우리가 스스로 놓았던 덫을 빠져나가는 방법을 제시한다.『폴터』는 정신을 바짝 들게 하는 강력한 무장 요청이다. 이것이 지구뿐만 아니라 우리의 인간성을 구하는 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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