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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꽃잎이 주는 생각
글쓴이
최윤경 저
출판사
문학의전당
출판일
2020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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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윤경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2005년 [문학세계]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햇살을 부르다』, 『텅 비거나 혹은 가득차거나』가 있다. 한국문인협회, 공간시, 우리시 회원이며, [시원]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문학의전당 시인선 329권. 2005년 「문학세계」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최윤경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마른 꽃잎이 주는 생각』이 출간되었다. 시인은 “누구도 알아볼 수 없는” 바람의 글씨를 읽고, “낡은 의자의 정적”을 가만히 듣는다. 혹독한 바람과 서럽게 눈부신 고운 빛을 온몸으로 감지하며 백지를 거침없이 메꿀 연필을 정성으로 깎는다. 시인의 한없이 다정하고도 쓸쓸한 서정은 편린으로 흩어져 사라지는 생의 시간을 보듬을 수 있는 품과 온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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