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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루나사에서 춤을
글쓴이
브라이언 프리엘 저
출판사
지만지드라마
출판일
2020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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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라이언 프리엘

브라이언 프리엘(Brian Friel, 1929∼2015)은 20세기 후반 가장 위대한 영어권 극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1960년부터 극작에 전념했다. 인간 욕망의 한 형태로서 가족 간의 유대, 의사소통, 신화 만들기, 그리고 서사와 역사, 국적 사이에서 마구 뒤얽힌 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 간의 관계에 대한 집중적인 탐구를 통해 아일랜드의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삶에 천착했다. 일상에 내재된 삶의 의미와 인간 정서를 탐색해 간다는 점에서 프리엘은 흔히 ‘아일랜드의 체호프’ 또는 ‘에메랄드 체호프(Emerald Chekhov)’로 불리기도 한다. 2006년 아일랜드 예술원 최고 영예회원(Saoi) 직에 선출되었으며 2011년 ‘2010 도네갈의 인물’로 선정되었다. 2015년부터 매년 루나사 국제 프리엘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다. 이렇듯 브라이언 프리엘은 문학가로서 최고 영예를 누리다 2015년 8월에 영면에 들었다. 그의 희곡들은 현재 아일랜드와 영국뿐만 아니라 뉴욕 브로드웨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무대에 오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연극/공연
20세기 후반 가장 위대한 영어권 극작가로 평가되는 브라이언 프리엘의 대표작이다. ‘기억극’이라고도 부르는 이 작품은 마이클이라는 인물의 내레이션과 함께 그의 기억을 좇아 진행된다. 1936년 전후 아일랜드의 한적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산업화라는 사회 변혁에 적응하지 못하고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가는 자매들의 고달픈 삶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1990년 아일랜드에서의 초연이 대성공하면서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시즌 최고의 연극으로 널리 사랑받았다. 이후 메릴 스트립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국내 개봉했다. 이 책은 충실한 번역과 해설로 원작의 감동을 전한다. 더불어 아일랜드의 민속과 문화, 언어를 작품에 풍부하게 담아내며 아일랜드의 삶에 천착했던 브라이언 프리엘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본격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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