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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
글쓴이
고정욱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20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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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정욱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고전 속 좋은 문장을 따라 쓰면서 마음에 새기는 ‘생각하는 필사’의 힘!

『고정욱의 인문학 필사 수업』은 자기 생각을 올바르게 표현하고 전달하는 능력, 논리적인 사고력,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청소년을 위한 ‘표현과 전달하기’ 시리즈로, 『고정욱의 글쓰기 수업』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고정욱의 말하기 수업』도 출간될 예정이다. 고정욱 작가는 “좋은 글을 읽고 직접 써보며 머릿속에 집어넣는 것은 지식 충전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에 나오는 좋은 문장들을 소리 내어 읽고 따라 쓰면 생각이 깊어지고, 좋은 문장 표현법을 익힐 수 있으며, 글씨 교정의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 필사하는 동안 마음 수련이 되는 것은 덤이다.

이 책은 노자, 맹자, 공자의 유교적 가르침부터 쇼펜하우어, 파스칼, 카네기의 명언, 도연명, 황진이, 윤동주, 릴케의 아름다운 문장까지 철학, 사회, 정치, 문학을 아우르는 보물 같은 명문장들만 골라서 엮었다. 또한 각 글마다 쉽고 자세한 설명이 담긴 [고정욱의 인문학 수업]도 담아 십대들이 즐겁게 선인들의 지혜와 조우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더 깊이 있는 공부를 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오른쪽 페이지 하단에 한자 원문과 한자음도 배치해 두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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