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다양한 목회 훈련을 바탕으로 강북구 미아동, 수유동 등 10년 동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만난 가난하고 소외된 영혼들을 위해 쓴 전도편지를 모았다. 이 책은 상처입고 소외된 자들에게는 치유의 글이, 기존의 신자들에게는 전도하는데 있어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느낀 따스함과 안타까움, 때로는 엄격함이 담겨있는 진실된 마음이 인생의 광야길을 홀로 걷는 이들의 가슴에 구원이 깃들길 바라며 직접 친필로 작성한 전도편지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