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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로 빵을 만든다고요?
글쓴이
여인형 저
출판사
생각의힘
출판일
2013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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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여인형

서강 대학교, 아이오와 주립 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했다. 한국 에너지 연구소(현 한국 원자력 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동국 대학교에서 교수로 일반 화학, 분석 화학, 전기 화학을 강의했고 전기 분석 방법 및 전극 물질을 연구했다. IBM 파견 및 연암 해외 연구 교수로서 IBM Almaden Reasearch Center 및 Ames Lab. (USDOE)에서 방문 연구를 했다. 전기 화학 및 분석 화학에 대한 연구 논문 약 70편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다. 동국 대학교에서 학술상과 명강의상, 대한 화학회에서 전민제 화학인상을 받았다. 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화학 강좌(K-MOOC, “삶은 화학 물질과의 소통이다, 웰빙사이언스”)를 운영했다. 네이버캐스트 ‘화학 산택’과 대한 화학회 《화학세계》 등에 일반인 및 대한 화학회 회원을 위한 칼럼을 연재했다. 현재는 네이버 프리미엄 채널(‘화학과 캐미쌓기’)에 화학과 화학 물질에 대한 글을 올리고 있다. 그동안 발표했던 글과 일반 화학 및 분석 화학 실험에 대한 학습 및 실험 자료로 구성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일반인을 위한 강연으로 교육 재능 기부를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인류를 굶주림으로부터 해방시킨 위대한 과학자인 동시에 화학전을 앞장서서 지휘한 화학전의 시조 하버. 이와 같이 하버는 자신의 업적과 행위가 극명하게 대비되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과학자이다. 하버가 공기에서 만들어 낸 암모니아가 비료 또는 폭탄의 원료가 되듯이 하버의 업적과 전쟁 행위도 따로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하버의 생애를 돌아봄으로써 하버의 이중성에 대한 논란과 함께 그의 과학적 업적에 대해 살펴본다. 그리고 당시의시대적 배경하에서 과학자에게 필요했던 자세와 윤리의식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고, 그 선택의 몫이 그것을이용하고 활용하는 인간에게 있으며, 과학 결과물이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지독히도 열정적이고 독일을사랑했던 하버의 삶을 마치 한 편의 드라마를 보듯글로 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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