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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 비밀결사대 5
글쓴이
유기훈 외 1명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13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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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기훈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했다.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션에 매력을 느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린 책으로 『나나의 반지』, 『행복한 고물상』, 『플루토 비밀결사대』, 『펄루, 세상을 바꾸다』, 『비밀의 동굴』, 『사라진 고래들의 비밀』, 『새틴 강가에서』, 『정의를 찾는 소녀』, 『이상이 일상이 되도록 상상하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황금도깨비상 수상작『플루토 비밀결사대』시리즈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편 「퍼즐을 맞춰라」입니다. 2005년 시리즈 1권 「다섯 아이들이 모이다」를 시작으로, 8년 만에 5편이 출간되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이 시리즈는 ‘플루토’라는 이름의 비밀결사대를 만든 다섯 아이들이 펼치는 신나고 박진감 넘치는 추리 모험 동화입니다. 플루토는 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 「검은 고양이」에 나오는 고양이 이름으로 염라대왕이라는 뜻. 열두 살 같은 반 친구인, 우진이와 동영이 그리고 금숙이는 허물어진 집터의 비밀 아지트에서 정의와 우정을 맹세합니다. 여기에 우진이의 동생 ‘풀꽃 박사’ 서진이, 서진이의 친구 한빛이까지 합세한 다섯 아이들이, 결사대가 되어 사건을 해결하며 흥미진진한 모험을 펼친칩니다.

생활동화, 판타지 등이 일색이었던 우리나라 아동문학에서 보기 드물게 추리 모험 동화로 새로운 장을 열었던 「플루토 비밀결사대」시리즈는 집, 학원, 도시의 메마른 콘크리트 건물을 떠나, 부산 기장의 시원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자연 속에서 신나게 뛰놀며 주도적으로 사건과 문제를 해결 나가는 다섯 아이들의 모습을 활력 있고 싱그럽게 담아냅니다.

그 과정에서 얻게는 되는 친구들 간의 우정과 신뢰는 작품 속에 숨겨진 또 다른 덕목입니다. 때로는 다섯이 똘똘 하나로 뭉쳐, 때로는 서로 떨어져서, 다섯 아이들은 종횡무진 세상 속을 뛰어다닙니다. 동네 골목길에서부터 학교 교실, 때론, 남해 거제도의 어느 섬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만나는 세상은 다채롭고 활기차지요. 이야기들 속에 담긴 현실은 어두울 때도 있지만 그 어두움이 아이들을 성장으로 이끄는 것이 이 동화책의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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