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의 기억과 탁월한 마술 실력을 가진 테오도르 가트너는 종자인 그레이스, 남작가 당주 애슐리와 함께 미궁도시 탐윌즈에서 생활하고 있다.
두 번째 마인을 격파하고 왕가의 파벌 싸움을 뒤에서 조종하던 로즈마리의 음모를 저지한 테오도르는 오랜만에 집에 돌아와 피로를 풀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못하고, 세계의 비밀을 아는 소녀와의 만남, 세 번째 마인의 등장으로 허무하게 막을 내리는데…… 마인의 등장에 호응하듯이 왕가의 파벌 싸움에 다시 불이 붙었다!!
다시금 움직이기 시작하는 테오도르. 그러나 사건의 범인인 로즈마리는 북쪽 탑에 유폐 중인 상황.
그렇다면 진정한 흑막은 과연 누구인가──?
전생×마법 배틀 판타지, 제4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