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기념판에 수록된 헬러 서문, ‘역사와 배경과 비평’ 수록
‘캐치-22’라는 고유어 탄생시킨, 반전 다룬 20세기 최고의 미국 소설
유쾌하고 신랄한 블랙 유머 속에서 서서히 드러나는 실존의 부조리
『캐치-22』 출간 50주년을 기념하여 2011년 새로 펴낸 특별판에 실린 조지프 헬러의 서문, 작품 ‘비하인드?, 동료 작가 노먼 메일러, 앤서니 버지스 등의 회고담, 저명한 지식인 필립 토인비, 비평가 크리스토퍼 히친스 등의 에세이 수록.
▶ 이것이 풍자의 위대함! ─ 필립 토인비
▶ 헬러는 20세기 광기를 표현할 가장 훌륭한 수단이 언어에 의한 소통을 부조리하게 붕괴
시키는 길임을 멋지게 과시했다. ─ 앤서니 버지스
▶ 미국 문학이 낳은 불후의 걸작인 이 소설은 이스터섬의 석상만큼이나 오래 살아남을 것
이다. ─ 《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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