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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사랑
글쓴이
막스 뮐러 저
출판사
더클래식
출판일
2013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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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막스 뮐러

동양학, 비교언어학의 세계적 권위자였던 막스 뮐러는 유명한 슈베르트의 연가곡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처녀', '겨울 나그네'의 노랫말을 쓴 독일의 낭만적 서정시인 빌헬름 뮐러의 아들이기도 하다. 베를린 대학에서 F.보프.F.셸링, 파리에서 E.뷔르노프 등을 사사한 그는 1950년에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로 임명되었으며 인도-게르만어의 비교언어학, 비교종교학 및 비교신화학의 과학적 방법론을 확립하였다. 막스 뮐러는 전 생애 동안 오직 한 편의 소설을 남겼는데, 그 작품이 바로 『독일인의 사랑』이다. 이기적 격정은 이미 사랑이 아님을 나직이 역설하는 이 철학적 사랑이야기 외에도 막스 뮐러는 『고대 산스크리트 문학가』, 『신비주의학』, 『종교의 기원과 생성』 등의 저서를 남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낭만적 사랑의 가르침과 명언을 남긴 막스 뮐러
아름답고 순수한 영혼을 지닌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


인간의 본질인 사랑을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낸 막스 뮐러의 역작 《독일인의 사랑》은 더클래식과 한국점자도서관이 만나 더클래식 도네이션 세계문학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되는 두 번째 작품이다. 항상 널리 읽힐 수 있는 작품을 위해 노력하는 더클래식은 한국점자도서관과 함께 문학의 저변을 넓히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으로 《독일인의 사랑》를 선택했다. 가격 또한 3,300~5,500원으로 책정하여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작품으로 다가가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막스 뮐러는 전 생애 동안 오직 한 편의 소설을 남겼는데, 그 작품이 바로 《독일인의 사랑》이다. 이 책은 인간에 대한 사랑, 문학, 종교를 모두 아우르며 철학적 사랑을 이야기 한다. 풍부한 감수성과 시적인 문체로 가득 찬 이 작품이 시인인 소설가가 아닌 독일의 한 언어학자에 의해 씌어졌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이다. 그의 문장은 여느 시 구절에도 뒤지지 않는다.

이 작품은 함축적인 언어로 사랑의 슬픔과 숭고함을 노래하며, 사랑에 대한 근본적 성찰을 하게끔 만드는 작품이다. 그만큼 《독일인의 사랑》은 인간의 본질인 사랑을 아름다운 언어로 만끽할 수 있는 고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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