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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글쓴이
이경림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1997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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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림

1947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고, 1989년 『문학과비평』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토씨찾기』 『그곳에도 사거리는 있다』 『시절 하나 온다, 잡아먹자』 『상자들』 『내 몸 속에 푸른 호랑이가 있다』, 엽편소설집 『나만 아는 정원이 있다』, 산문집 『언제부턴가 우는 것을 잊어버렸다』, 시론집 『사유의 깊이, 관찰의 깊이』 등이 있다. 지리산문학상 윤동주서시문학상 애지문학상 등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존재의 관념에 의해 억압당하는 삶, 자기정체성을 상실한 채 사물이 되어버린 삶, 세계는 어둡고 건물들은 저물어가는 세기말적 삶의 인식이 짙다. 치욕과 분노를 자양분으로 세계의 폐쇄성과 억압성을 무너뜨리고, 노래와 바람을 꿈꾸는 시인의 눈빛이 생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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