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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펭귄카페
출판일
2013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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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성장소설의 전범’이라 불리며 전 세계 젊은이들이 통과의례처럼 읽혀 온 명작

‘에밀 싱클레어의 젊은 날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달린 소설, 《데미안》. 말 그대로 싱클레어라는 한 청년의 자전적 소설 형식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독일 병사들이 배낭 속에 넣고 다니며 읽었을 정도로 독일 사회 청년들에게 강렬한 영향을 끼쳤고, 그 후 전 세계 수많은 젊은이에게 출간 이후 백 년 가까이 사랑받으며 청춘의 필독서가 되었다.

이렇듯 청소년기에 필독서로 한 번쯤 읽어봤을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 《데미안》이 펭귄카페 ‘라떼 클래식’의 네 번째 작품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이번 작품은 그동안 영어나 일어 책으로 하던 중역에서 벗어나, 주로 독일 소설과 인문서를 우리말로 옮기는 독일 전문 번역가 이기숙의 유려한 필체로 은유와 상징으로 어우러진 독어 원문 그대로의 감동을 재현하였다. 또한 독어 원문을 함께 수록하여, 그 감동의 깊이를 한층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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