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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벨룽의 반지
글쓴이
조지 버나드 쇼 저
출판사
이너북
출판일
2013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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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지 버나드 쇼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 비평가, 웅변가. 더블린 중산층 가정에서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가세가 기울어 초등학교 교육밖에 마치지 못했다. 모친의 영향으로 음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어릴 때부터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로시니, 벨리니, 도니체티, 베르디 등의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나 휘파람으로 부를 수 있었다고 한다. 정규 교육을 받은 기간은 매우 짧았지만 개인적으로 음악 외에도 문학, 미술에 관심을 보이며 배움을 이어나갔다. 1876년 런던으로 이주하여 작가이자 소설가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며, 1880년대 중반에 이르러 연극과 음악 비평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1894년 희곡 『무기와 인간Arms and the Man』으로 첫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약 13년간 신문과 잡지의 비평란을 담당하며 주로 음악, 미술, 연극, 문학 분야의 평론 활동을 이어갔고, 1880년대 후반에서 1890년대 초반에 걸쳐 약 6년간 [스타The Star]와 [월드The World]지를 통해 선보인 음악 평론은 그의 수많은 글 가운데서도 정수로 꼽힌다. 음악 평론은 엘리트 계층보다는 모든 사람이 즐겁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평소 소신대로, 전문 용어를 피해가며 비전문가를 위한 글을 썼다. 대표 극작품으로 『인간과 초인Man and Superman』(1903), 『피그말리온Pygmalion』(1913), 『성녀 조앤Saint Joan』(1923) 등이 있으며 19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지금, 세계 오페라 극장은 탄생 200주년 ‘바그너 앓이’
신들도 외면하지 못하리라 이 웅장한 대서사시를


권력을 의미하는 반지를 둘러싼 인간과 신들의 탐욕을 그린 ‘니벨룽의 반지’ 4부작은 총 17시간에 걸쳐 공연되는 대작이다. 그는 신화와 역사, 철학, 미술, 연극, 문학을 건축 재료로 삼아 견고한 ‘음악의 성’을 쌓아올 이 작품은 바그너가 ‘세상의 시작이자 끝’이라고 자신했을 정도로 음악적 완성도가 높다. 다소 설명적인 부분들이 많아 지루한 면이 없지 않지만, 음악적 요소와 더불어 극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있어〈니벨룽의 반지〉를 이해하기에는 안성맞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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