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지식 시리즈 24권. 플라톤, 모어, 마르크스와 엥겔스, 헉슬리 등 12인의 정치 사상가들이 꿈꾼 새로운 사회상과 국가론을 소개함으로써 인간에게 가장 좋은 세상이란 어떤 형태인지 고찰한다. 인류 역사 속의 다양한 이상 사회론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바라는 최선의 국가에 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각각의 주장을 펼친 사상가의 이력과 당시의 정치 사회 상황을 알아보고, 사상가들이 현실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시한 이상 사회의 모습을 정치, 경제, 교육, 법률, 가족 제도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살펴본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이상 사회론이 현실에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후대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등 역사적인 의미와 오늘날의 사회에 시사하는 바를 짚어 준다.
독자들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변화해 온 이상 사회론을 살펴봄으로써 옛사람들의 고민이 세상을 어떻게 바꿔 왔고, 역사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아볼 수 있다. 또한 더 나은 세상을 이루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지,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