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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환 시대의 팍스 차이나
글쓴이
이창호 저
출판사
북그루
출판일
2020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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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창호

현재 전 세계는 문명의 대변환의 시대를 맞고 있다. 저자는 1998년 이후부터 중국과 교류해 온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경험을 쌓았으며, 중국의 문화 이념과 정치체제, 일대일로 사업, 진정한 다자주의 등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경계를 넘어 중국을 바라보게 됐다. 현재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국제다자외교평의회(The International Multilateral Diplomacy Council) 대표(의장), 대한명인(연설학), 대한민국 신지식인(교육학)이며 국정교과서 초등학교 6학년 읽기도서 및 고등학교 국어교사용 지도서 등에 글이 수록됐다. 새로운 시대의 칼럼과 MBC-TV 인생은 아름다워, KBS라디오의 고정 방송활동을 비롯해 대한기자신문, 한중연합일보 발행인, 한중교류친선대사, 탄소중립문화대사(CICEF), 서울대학교 U3A 14기 원우회 회장, 한국교육연구소 인성교육센터장, 중국 곡부사범대학 겸직교수, 중국 위해직업대학 객좌교수, 중국 하북미술대학 명예교수로한국과 중국 각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제1회 아시아문명대화대회, 2023년 중국경제사회포럼 발언자로 유명하다. 지은 책으로 「시진핑 리더십」, 「시진핑 위대한 중국을품다」, 「시진핑 다자주의」, 「팍스차이나」, 「마오쩌둥평전」 등 50여 권이 있고, 자원봉사 지도로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나눔 봉사로 대한적십자 총재 대상 및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세상이 어지럽고 소란스럽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롯된 감염병이 좀처럼 진정세가 보이지 않고 살기 좋은 세상이 점점 팍팍하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인해 새롭게 등장할 중국을 소환했다. 중한교류친선 대사인 이창호 작가가 대변환 시대의 『팍스차이나』 책속에서 이제, “글로벌 시대의 가치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어떻게 무엇을 변화시켜야 하는가”라는 질문과 마주해야 할 순간이 다가왔다.

하지만 그토록 우리나라와는 운명적으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이웃국가이면서 G2를 넘어 G1 국가로까지 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흐름에 대해 상세히 살펴보고 또 세계적인 협력이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또 오랫동안 국경을 맞대고 역사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 받았던 중국에 대해 한국인의 시각에서 쓴 중국의 근현대사를 정리한 좋은 책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최근 세계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 속 신냉전은 이념과 시스템 대결 양상을 띠고 있다. 유감스럽게도 미국의 자유민주주의 시스템은 코로나19 사태에서 중국의 특색사회주의 체제에 보기 좋게 밀렸다. 중국의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이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속수무책으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산더미처럼 쌓여가는 미국보다는 낫다는 중국의 주장을 반박하기 어렵게 됐다.

클라우제비츠는 “전쟁에서 기쁨의 효과는 비싼 대가를 치르고 어렵게 성과를 획득한 만큼 큰 것이다. 너무 쉽게 얻은 기쁨은 성과가 별로 없는 기쁨이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주어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실천과 행동을 말하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하지 않는 것이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행동하는 것이 아니고 변화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내용을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하고, 우리 삶과 밀접한 중국을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위대한 전략가는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판을 읽고, 글 자체의 내용이 아니라 방법론이 담은 ‘혜안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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