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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가격
글쓴이
가쿠타 미쓰요 저
출판사
시와서
출판일
2020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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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쿠타 미쓰요

일본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으로 주목받고 사랑받는 작가이자 번역가.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1967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90년에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6년 『조는 밤의 UFO』로 노마문예신인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2005년 『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 2006년 『록 엄마』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07년 『8일째 매미』로 중앙공론문예상, 2012년 『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내 안의 그녀』로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받았다.

또 여러 작품들이 영화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등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다. 2015년에는 일본 버블기 후반을 배경으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소설 『종이달』이 동명의 영화로 제작,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다. 소설 이외에도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아주 오래된 서점』, 『무심하게 산다』 등 여러 에세이를 펴내 에세이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베스트셀러 작가 가쿠타 미쓰요가 일상의 소소한 쇼핑을 소재로 하여 쓴, 유쾌하면서 진지한 일상 에세이.

『행복의 가격』은 ‘일상 속 돈 쓰기’라는 테마를 통해 작가가 자신을 되돌아보며 쓴 에세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물건들을 사면서 느꼈던 것들을 다시 떠올리며, 돈을 쓴다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묻고 있다.

런치 977엔, 보습 크림 4500엔, 가방 59000엔, 냉장고 136000엔 등 일상에서 구매한 여러 물건들에 얽힌,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마음을 울리는 에피소드들이 하나씩 펼쳐진다. 마치 내 이야기를 읽는 것 같이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작가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알게 되는 것 또한 재미있다. 소소한 일상 구매 에피소드를 통해 단지 재미뿐만 아니라, 돈을 쓴다는 것에 대한 진지한 성찰 또한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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