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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단도교
글쓴이
김경수 저
출판사
문사철
출판일
2020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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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수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책임연구원
경상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겸임교수
진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경남연구원 경남학연구센터 비상임연구위원 겸 운영위원
한국국학진흥원 자문위원
의령의병박물관 자문위원
한국주역학회 학술이사
한국철학사연구회 학술이사
인제대학교 INJE 미래전략연구기획단 외부연구원
경북대학교 연구교수 역임
한국동양철학회 총무이사 역임
남명선생탄신500주년기념사업회 사무국장 역임
경상남도인재개발원 2015년도 베스트강사
제2회 도교학술상 수상
저서: <북송초기의 삼교회통론>, <용의 등에 내려앉은 봉>, <덕천서원지> 외 10여 권
논문: <서유기>에 나타난 유불도의 특징과 삼교회통론 외 40여 편

책 소개

분야인문
저자는 20여 년 전부터 신선사상을 연구하면서 중국의 도가사상과 도교사상은 완전히 다른 종류이며, 천사도와 태평도의 뿌리도 전혀 다른 갈래라는 사실을 알았다. 황건적의 난을 일으켜 후한을 무너뜨린 태평도가 우리 한민족의 유민들이 전통적인 신선사상을 중국화하여 만든 도교라는 믿음이 강하게 생겼다. 황당무계하고 권력지향적이며 대부분 불경을 짝퉁화 하여 만든 것이 도교의 경전들이기에 중국의 도교에서 정밀하게 학술적으로 연구할만한 내용은 크게 없다. 그러나 그 중 인간의 ‘자기완성’이라는 측면에서 학술적 연구의 대상이 될 만한 것으로 꼽을 수 있는 분야가 바로 ‘내단도교’라고 할 수 있다. 이 내단도교는 당나라 말기에 시작하여 북송시대가 끝나는 시점에 홀연히 사라져 간 200-300년 정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내단도교 남종파’를 지칭한다. 이 책의 내용은 바로 이 ‘내단도교 남종파’의 역사와 그 수련의 핵심을 추적한 결과물이다. 도교의 내단이론을 숙지한 다음 그 근원을 찾아보고 나아가 그 이론이 사라져간 상황을 추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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