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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항하는 독일시와 한국시의 기상학적 의식
글쓴이
송용구 저
출판사
국학자료원
출판일
2020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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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용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독일시 연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월간 『시문학』에 시 「등나무꽃」 외에 4편을 추천받아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문학평론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 『녹색 세입자』로 ‘산림청’에서 수여하는 제13회 ‘녹색문학상’을 수상하였다. 2002년 9월 이후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일어권문화연구소 교수로서 독일문학, 철학, 역사학을 통섭하는 인문학 교육의 증진에 힘써왔고, <독일문학의 탐색> <서사극이론과 현대연극> <동서독분단시대의 문학> 등을 강의했다. 고려대학교 최우수 강의상을 뜻하는 ‘석탑강의상’을 2005년과 2014년에 수상했다. 현재는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교양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문학적 사고력과 논리적 글쓰기 능력을 배양하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2026년 홍익대학교 ‘최우수교원’으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인문학의 숲』, 『기후변화에 대항하는 독일시와 한국시의 기상학적 의식』, 『나무여, 너의 안부를 묻는다』, 『지식과 교양』, 『생태언어학의 렌즈로 바라본 현대시』, 『인문학, 인간다움을 말하다』, 『인문학 편지』, 『생태시와 생태사상』, 『대중문화와 대중민주주의-독일편』, 『독일의 생태시』, 『독일 현대문학과 문화』, 『느림과 기다림의 시학』, 『현대시와 생태주의』, 『생태시와 저항의식』, 『에코토피아를 향한 생명시학』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직선들의 폭풍우 속에서. 독일의 생태시 1950~1980』, 잉게 숄의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자의 죽음(원저: 백장미)』, 슈테판 츠바이크의 『모르는 여인의 편지』, 헤르만 헤세의 『연인에게 이르는 길』, 횔덜린의 『히페리온의 노래』, 미하엘 쾰마이어의 『소설로 읽는 성서』, 로버트 V. 다니엘스의 『인문학의 꽃, 역사를 배우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생태시는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여 ‘심각경보’의 기능을 발휘하는 기상학적매체로서 작용하게 되었다. 독일과 한국 시인들의 생태시는 점점 더 가까이 다가오는 ‘종말’의 임계점에 대항하여 그 임계점을 조금이라도 더 멀리 밀어내려는 ‘저항’의 패러다임을 우리에게 일깨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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