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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문화다양성과 전통생태지식
글쓴이
여형범 외 2명
출판사
그물코
출판일
2020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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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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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형범

충남연구원 공간환경연구실 연구위원이다. 서울대학교 분자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학, 정치생태학을 공부했다. 대학원에서는 지역에너지체계의 경제성 분석을 주제로 석사 학위를, 통합물관리 정책과 하천거버넌스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남연구원에서 환경정책과 에너지정책 분야를 담당하면서 에너지전환, 생태계서비스, 에코뮤지엄, 시민과학 프로그램을 실험하고 적용할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두 키워드, 생물문화다양성과 전통생태지식

오랜 시간 인간 공동체가 자연과 상호작용하면서 쌓인 전통생태지식은 세대를 거치면서 문화적으로 진화한다. 생물종, 문화, 언어의 다양성은 생물문화다양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자연과 인간 사이를 긴밀하게 연결한다. 이러한 생물문화다양성과 전통생태지식을 통해 사회를 통합적으로 바라보고 거기에서 비롯된 지역 공동체의 생활이 이어져야만 지속가능한 삶이 가능하다. 『생물문화다양성과 전통생태지식』은 아직은 생소한 개념이지만 앞으로 더욱 주목받게 될 ‘전통생태지식’과 ‘생물문화다양성’이라는 두 키워드를 소개하고, 그를 바탕으로 금강하구를 집중 조명한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지점, 금강의 들머리인 금강하구의 물길을 따라 형성된 전통생태지식과 생물문화다양성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살펴보고, 그를 통해 지속가능한 금강하구의 미래를 조망하는 이 책은 충남연구원이 펴내는 현장 총서 다섯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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