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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발견
글쓴이
마크 브래킷 저
출판사
북라이프
출판일
2020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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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크 브래킷

예일 대학교 감성 지능 센터(Yale Center for Emotional Intelligence)의 센터장이자 아동 연구 센터(Child Study Center)의 교수다.
저자는 감성 지능을 기르기 위한 5단계 프레임워크 ‘룰러’(RULER)와 그 핵심 도구인 ‘무드 미터’(Mood Meter)를 감성 지능 센터 연구진과 함께 개발했다. ‘무드 미터’는 감정을 에너지와 기분의 유쾌함 정도를 기준으로 빨강, 노랑, 파랑, 초록의 네 가지 컬러 영역으로 나누어 자신의 감정을 보다 정확히 인식하도록 돕는다. 현재 ‘룰러’ 프로그램은 전 세계 5,000여 학교에서 정서 학습에 도입·활용되고 있다.
전작 《감정의 발견》은 27개 언어로 번역되며 개인과 학교 그리고 조직이 감성 지능을 바라보고 활용하는 방식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스스로를 ‘감정 과학자’라 부르는 저자는 이번 책에서 감정에 대한 우리의 반응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삶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다루는 법을 통해 삶의 여러 영역에서 더 나은 성과로 나아가는 길을 보여준다.
감정 때문에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감정 조절이 안 돼서 삶의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억누르거나 통제하기보다 현명하게 다루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www.marcbrackett.com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인생을 바꾸는 단 하나의 질문, “지금 기분 어때?”
혼돈의 시대, 불안정한 감정을 다스리고 행복과 성공을 부르는 감정 표현의 기술!


오늘날 현대인의 정신 건강 상태는 심각한 수준이다. 갈수록 각박해지는 현실에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까지 겹쳐 지독한 우울과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불안 장애’나 ‘분노 조절 장애’ 같은 단어가 일상적으로 쓰이며 관련된 범죄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들린다. ‘공감 능력 부재’로 사회적 약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등의 행위가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객관적 이성의 힘으로 주관적 감성을 억누르고 통제해야 한다는 믿음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감정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성이며 우리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고 조절해야 하는 대상이다. 이런 관점을 토대로 20년 이상 감정과 감성 지능(Emotion Intelligence)을 연구해 온 예일대 감성 지능 센터장 마크 브래킷 교수는 첫 저서인 『감정의 발견』에서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지금 거대한 위기에 맞닥뜨렸다. 그리고 그 가장 큰 희생자는 우리 아이들이 될지도 모른다.”

저자는 이 책에서 어린 시절 지독한 괴롭힘과 성적 학대를 당한 경험을 담담하게 고백한다. 그의 ‘구세주’ 마빈 삼촌이 “마크, 기분이 어때?”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았다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공감’과 ‘경청’의 태도로 들어 주지 않았다면, 자신의 인생은 끔찍해졌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누군가가 그의 솔직한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었기에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표현하고 다스릴 수 있게 되었으며 자기 자신이야말로 ‘감정 훈련’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주는 살아 있는 증인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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