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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집을 짓다
글쓴이
송길원 저
출판사
하이패밀리
출판일
2020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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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길원

가정행복 NGO인 (사)하이패밀리의 대표로 있다. 가정행복지킴이로 아내 김향숙 박사와 함께 가족생태계를 변화시키는 일에 30년을 헌신해 왔다. 그의 키워드는 ‘행복·가정·미래’다. 모든 사람을 ‘행복가정’으로 헹가래 치고픈 그가 이번에는 죽음에 맞장을 떴다. 고신대학과 동 신학대학원, 고려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RTS에서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정사역센터인 〈W-스토리〉에 살고 있다.

죄수(罪囚)의 수(囚)는 ‘죄인 수’, ‘가둘 수’다. 시신의 결박까지도 모자라 영정까지 검은 띠로 가둔다. 또 한 번 죄인이 된다. 두 번의 죽음이다. ‘사진의 완장’을 거두어 ‘자유로운 영혼’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죽음에 대한 유쾌한 반란은 이런 작은 일에서 시작된다.

4월 1일을 ‘求4.1生’의 <유언의 날>로 제안했다. 평상복입기운동, 일본 장례로부터 독립선언을 주도했다. 임종휴가 법안을 발의했고 수목장 <소풍가는 날>을 직접 운영하며 묘지지기로 산다. <행복한 죽음>으로부터 시작해 죽음 관련 서적만 7권을 썼다. 최근 직접 장례를 기획하고 연출하여 최초의 장례 감독이 되었다. <메멘토모리 기독시민연대>를 이끌며 장례 혁명의 방아쇠를 당겼다. 『죽음의 탄생』은 그 총탄인 셈이다.

책 소개

분야종교
벽돌이 아닌 이야기로 쌓아 가는
숲속의 잠자는 마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건축가가 아닌 거주인이 완성하는 건축물, 거기에는 주인의 향내가 있다. 그의 꿈이 담긴다. 함께하는 이들의 스토리가 쌓여 간다. 그래서 건물은 또 하나의 인격이 된다.” 『이야기로 집을 짓다』에서 소개하는 ‘W-스토리’는 단순한 건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 안에는 가정사역의 길을 개척해 온 하이패밀리의 30년 역사와 그곳에서 화해하고 사랑을 깨달은 수많은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터무니(터의 무늬) 있게 짓자”라는 한마디 말로 시작된 터무니없는 건축 이야기. 각각의 장소마다 특별한 신앙적인 의미를 담아 ‘터무늬 있게’ 지어진 ‘W-스토리’의 탄생 비화를 전해준다. 더불어, 이제 설계를 마치고 머지않아 선교사들의 꿈의 휴식처가 될 ‘잠자는 마을’에 대한 계획도 함께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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