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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의 아들, 이황
글쓴이
강기희 저
출판사
달아실
출판일
2020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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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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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희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강원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문학21]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후 장편소설로 『아담과 아담 이브와 이브』, 『동강에는 쉬리가 있다』, 『은옥이1, 2』, 『도둑고양이』, 『개 같은 인생들』, 『연산-대왕을 꿈꾼 조선의 왕』, 『원숭이 그림자』, 『위험한 특종-김달삼 찾기』, 『벌레들』(공저) 등을 출간했다. 한국 최초 전자책 전문업체인 바로북닷컴이 주최한 ‘5천만원 고료 2000년 제1회 디지털문학대상’을 수상하였고, 200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창작기금을 수혜하였다. 민족작가연합 공동대표와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대한민국 최고 오지 마을인 정선 덕산기계곡에서 창작 활동과 함께 ‘숲속책방’을 운영하였다. 2023년 8월 1일 오랜 투병 생활을 하다 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강기희의 장편소설 『연산의 아들, 이황-김팔발의 난』은 강기희 작가가 2012년에 펴낸 장편소설 『대왕을 꿈꾼 조선의 왕 연산』의 개정판이다. 저자는 5백 년 전의 인물인 조선국 10대 왕 이융에 주목했다. 역사적으로 패륜아요, 폭군으로 평가받거나 회자되는 조선의 왕 이융. 그는 과연 역사가 정의한 것처럼 패륜아에다 폭군 정치를 펼쳤던 인물이었을까. 『연산군일기』에 기술된 역사를 정사로 볼 것인가는 논외라 치더라도 연산의 후대 평가는 가혹하리만치 냉혹하여 행간에 숨은 당시의 역사를 복원해보리라 작심했다. 폐주 ‘연산군’이 아닌 조선의 왕 ‘이융’과 폐세자 이황을 중심으로 반란 세력과의 관계를 비중 있게 다루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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