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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닝 더 인비저블
글쓴이
라라 페닌 저
출판사
싱긋
출판일
2020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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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라라 페닌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의 초학제적 디자인 부교수 겸 초학제적 디자인 대학원 프로그램 책임자를 맡고 있다. 2008년 뉴스쿨의 디자인전략 학부의 전임교원으로 임용된 후, 초학제적 디자인 석사(MFA), 통합디자인 학사(BFA), 전략디자인경영 학사(BBA) 프로그램에서 스튜디오, 공공을 위한 서비스디자인 관련 집중 및 선택 과정 수업, 시스템사고, 참여적 방법 등을 가르쳐왔다. 전략디자인과 경영, 사회이론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는 액션리서치랩인 파슨스 DESIS 연구소의 공동설립자로, 문제 설정과 문제 해결에 관한 학제간 전문지식을 지속 가능한 실무와 사회혁신에 적용하고 있다.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서비스디자인 에이전시를 탐구하고, 동시에 디자이너들이 시민사회 및 공공부문과 관련하여 좀더 변혁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디자인 교육 혁신과 실천 사이의 간극을 메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서비스 디자인, 무형의 서비스를 디자인한다는 것

산업과 사회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디자인의 영역 또한 점차 확대되며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무형의 경험에서 이루어지는 프로세스와 시스템 영역의 디자인을 다루는 서비스 디자인은 그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샘시리즈의 『브랜드, 디자인, 혁신』에 이어 새로 나온 『디자이닝 더 인비저블』은 서비스 디자인과 관련된 실무자와 디자이너 모두에게 필요한, 서비스 디자인의 개념과 핵심 프로세스를 담은 책이다.

제품 디자인이나 인테리어 디자인 등과 달리 서비스 디자인은 보이지 않는 경험을 만들어내는 디자인 영역이다. 이는 사람에 대한 이해로부터 시작하여 디자인의 맥락 속에서 혁신적 가치와 혜택을 도출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일관되고 편리한 경험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상황과 조건을 개발하는 것이 서비스 디자인의 과제이다. 서비스 디자인은 이처럼 변화된 디자인의 역할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이자, 서비스 혁신을 개발하고 실현하는 실무 분야이다.

『디자이닝 더 인비저블』은 국내에서 수년 전부터 관심을 받아온 서비스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비스 디자인의 혁신적 가치를 실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지침서로서, 서비스 디자인 영역에 내딛는 첫걸음의 동행자로 삼아도 손색이 없다. 이 책은 파트 1에서 서비스에 대한 정의에서 출발하여 서비스 디자인의 개념을 살펴보고, 파트 2에서 서비스 디자인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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