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영애 다음은 ‘흠집 난 영애’……?!
후련하고 통쾌한 위자료 러브 코미디!
왕자 전하의 힘을 빌려 무사히 약혼을 파기(막대한 위자료 포함)한 백작 영애인 나, 유리아스. 그런 나를 악역 영애가 아니라 ‘흠집이 난 영애’로 부르는 사람도 있지만, 이 또한 새로운 상업상의 기회라 생각하며 의기양양해하고 있었……는데! 왕비님의 다과회에서 어쩐 일인지 옆 나라 왕자와 공주들과 엮이게 되고 심지어 나를 유괴하는 작자들까지 나타나다니?! 좋아! 위자료를 잔뜩 받아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