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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이상을 꿈꾸다
글쓴이
김수우 외 3명
출판사
도깨비
출판일
2020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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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우

부산 영도가 고향이다. 1995년 [시와시학]으로 등단, 활동을 시작했고, 늦깎이로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서부아프리카의 사하라, 스페인 카나리아 섬에서 십여 년 머무르기도 했다. 이십여 년 만에 귀향, 부산 영도에 글쓰기공동체 [백년어서원]을 열고 너그러운 사람들과 퐁당퐁당, 공존하는 능력을 공부 중이다. 쿠바를 다섯 번 다녀오면서 19세기의 시인 호세 마르티를 사랑하게 되었다. 시집으로 『길의길』, 『당신의 옹이에 옷을 건다』, 『붉은 사하라』, 『젯밥과 화분』, 『몰락경전』, 『뿌리주의자』가 있고, 산문집으로 『어리석은 여행자』, 『이방인의 춤』, 『쿠바, 춤추는 악어』, 『호세 마르티 평전』 등 십여 권을 발간했다. 번역집으로 『호세 마르티 시선집』이 있고, 『지붕 밑 푸른 바다』 외 사진에세이집 다수가 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

책 소개

분야역사
영웅이자 성자, 쿠바의 독립영웅
호세 마르티의 삶과 문학세계!
독립에 대한 이상,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옹호, 영성적인 우주관, 헌신에 대한 윤리
권력과 자본을 향해 반기를 드는 일관된 신념의 뿌리!


그의 사상은 오늘날 쿠바뿐 아니라 라틴아메리카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그는 수백 년 웅크렸던 라틴의 민족의식을 불러 일으켰으며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창조하고자 했다. 진정한 해방을 향한 마르티의 의지는 오늘날에도 국가와 시대의 경계를 넘어선다. 독립에 대한 이상,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옹호, 영성적인 우주관, 헌신에 대한 윤리 등은 오늘날에도 권력과 자본을 향해 반기를 드는 일관된 신념의 뿌리가 되어 있다. 그의 혁명적 언어들 또한 윤리적 위기에 직면한 공공선 탐구에 중요한 디딤돌이다. 그의 삶 자체가 어떠한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창조적인 혁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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