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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우드스탁과 홍대 곱창전골
글쓴이
고종석 저
출판사
호밀밭
출판일
2020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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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종석

월간 <록킷> 편집장을 거쳐 <서브>, <핫뮤직>, , <오이뮤직>, <씨네21> 등 음악과 대중문화 관련 매체에서 기자와 객원 기자로 활동했다. 음반기획사 인디, 뮤직디자인, 갑엔터테인먼트 등을 거치며 한국의 대중음악산업 현장을 지켜보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SBS와 서울음반, 그루버스 등에서 음원 유통과 DB 구축, 콘텐츠 기획과 마케팅을 담당했고 최근에는 경주에 들어선 한국대중음악박물관 사무국장으로 설립을 주도했다. 현재 ALES Music(舊명음 레코드)의 이사로 근무하면서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여성가족부 청소년 유해 매체물 음악분야 심의분과위원, 음반산업발전특위 간사, 건국대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이며 네이버, 벅스, 멜론, 오디오캠프, 음악취향Y, 월간 재즈피플, 파라노이드 등에 음악과 대중문화 관련 글을 꾸준하게 써나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LP 바에 가면 자신의 신청곡보다 타인의 신청곡을 듣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어떤 사연이 있었을지 상상하며 들으면 한 곡 한 곡이 모두 인생 곡이 된다. 저자는 팝과 가요를 아우르는 30년 음악 내공으로 LP 바 [우드스탁]과 [곱창전골]의 신청곡 쪽지에 담긴 음악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에는 반드시 사람이 모이고, 모여든 사람은 서로 뒤섞여 공간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는다. 이 책은 청년 문화의 용광로 역할을 했던 두 특별한 공간을 추억함과 동시에, 국내 음악계가 두 공간을 통해 어떻게 새로운 물줄기를 트고 폭을 넓혔는지 보여주는 흥미롭고 생생한 기록이다. 저자는 [우드스탁]과 [곱창전골] 이야기를 빌어, 90년대 중반 홍대 인디신이 만들어지던 현장의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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