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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스포츠 심판이라면
글쓴이
이석무 외 4명
출판사
다른
출판일
2020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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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석무

경제 전문지 이데일리에서 스포츠 전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기자들 사이에서는 워낙 기사를 빨리 써 ‘속사포’로 불리기도 한다. 대학교에서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뒤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2002 한일 월드컵의 ‘4강 기적’이 그를 스포츠 판으로 끌어들였다. IMBC에서 스포츠 기자를 시작해 중앙일보 조인스닷컴, 마이데일리를 거쳐 2009년부터 경제전문매체 이데일리에서 스포츠 전문기자로 활약해 왔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현장에서 취재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때도 현장 취재를 통해 글로벌 스포츠로서 축구의 영향력을 팬들에게 알릴 생각이다. 현재 SBS 김영철의 파워에프엠, KBS 라디오 매거진에서 생생한 스포츠 뉴스를 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0.01초가 가르는 승부의 세계에서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고민하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하면서 120년 넘게 이어져 온 올림픽마저 연기되었다. 일본 정부는 대회를 넉 달 앞두고서야 도쿄올림픽을 1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세계 곳곳이 혼란스러운 상황인데도 일본이 끝까지 올림픽을 고집한 이유는 무엇일까? 올림픽을 미루면 36조 원에 이르는 엄청난 손해가 생겨 국가적 손실이 크기 때문이다. 이처럼 스포츠는 단순한 볼거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대회를 운영하는 연맹, 후원 기업, 국가 간의 정치적, 경제적인 셈법이 녹아들어 있다. 스포츠에 얽힌 복잡한 이해관계는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쳐 승부조작, 편파 판정과 같은 부조리한 상황을 낳기도 한다.

정정당당한 스포츠를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스포츠 규칙은 공정한 경기를 이끄는 핵심이다. 『인공지능이 스포츠 심판이라면』은 규칙을 통해 진정한 스포츠 정신을 실현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책이다. 축구, 야구, 배구 등 인기 스포츠부터 사격, 펜싱, 체조와 같은 다소 생소한 종목의 규칙까지 아우른다. 오심이 나올 수도 있는데 왜 모든 판정에 비디오 판독을 적용하지 않는 걸까? 테니스에서 동점이면 2점이 더 필요한 ‘듀스’는 왜 생겼으며, 쇼트트랙은 왜 몸싸움에 대한 규정을 더 엄격하게 만들었을까? 4차 산업혁명으로 스포츠 경기에도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사람 대신 인공지능이 심판을 보면 오심이 사라질 수 있을까? 이 책은 스포츠 규칙의 변화 과정과 최신 과학기술로 생긴 논쟁거리까지 살펴보면서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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