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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칼날 위의 시인
글쓴이
김경미 외 13명
출판사
박이정출판사
출판일
2020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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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미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실천문학사),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창비), 『쉿, 나의 세컨드는』(문학동네), 『고통을 달래는 순서』(창 비), 『밤의 입국심사』(문학과지성사)가 있으며, 에세이집으로 『바다, 내게 로 오다』, 『행복한 심리학』, 『심리학의 위안』, 『그 한마디에 물들다』, 『너 무 마음 바깥에 있었습니다』 등이 있고, 노작문학상, 서정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미국 아이오와대학 주최 [국제창작 프로그램(IWP)] 참여 작가로 선 정되어 활동했으며, 한국참여작가로는 처음으로 IWP 발행 웹진 [92st Meridian]지에 영역 시 2편이 수록되었다. 한라대학, 경희사이버대학 강사를 역임했다. 방송작가로 [별이 빛나는 밤에]를 시작으로 [명작의 고향] [양희경의 가요응접실] [전기현의 음악풍경] [노래의 날개 위에] 등 다수의 라 디오 프로그램 원고를 썼으며 한국방송작가협회 라디오작가상을 수상 (2007)했다.

현재 활발한 시작활동과 함께 KBS 1FM의 [김미숙의 가정음악]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 오프닝에 소개되는 ‘가정음악을 위한 시’ 를 통해 애청자들에게 행복의 전율을 전하고 있다. 이 시집에 실린 시편 들은 매일 아침 9시면 어김없이 청취자들을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라디오 앞에 귀를 세우게 하던 바로 그 심미적 언어의 꽃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 『이육사, 칼날 위의 시인』에서 저자는 나름대로 이육사의 문학과 인간에 대한 해석의 밀도를 더하고자 했다. 그와 함께 분석의 대상을 이육사의 시와 산문을 비롯한 관련 표현물까지 아우르고, 논의를 전기적 사실에서부터 글쓰기의 근원과 전개, 사상과 실천, 전통과 근대, 비교문학론과 문화콘텐츠의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확장했다. 이육사의 삶과 문학에 대한 기존의 고정된 이해와 기억의 방식에, 이 책이 작지만 생산적인 균열을 낼 수 있기를 기대하고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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