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국제정책대학원 원장,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위원, 주빌리은행 명예행장이다. 서울대와 하버드대에서 경제학을 공부하였으며, 노트르담대, 케임브리지대, 리츠메이칸대, 캘리포니아대, 북경대 등에서 가르쳤다. 주요 저서로 『진보경제학』, 『경제 119』, 『위기의 경제』, 『한국경제 새판짜기』(공저), Democracy, Market Economics and Development (편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복지 정책 분야별 대표 선수들이 만든 복지 한국 설계도 경제민주화, 증세, 노동, 정치 주체 한국 복지국가를 완성하기 위핸 네 가지 키워드를 말하다
이 책은 대선 1년 전부터 이미 기획되고 수행되 온 연구의 결과물들을 편집한 것이다. 즉 박근혜 정부가 들어설 것을 예상하거나 '생애 주기별 맞춤형 복지'가 한국의 복지 정책이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쓴 글이 아니다. 따라서 '박근혜 정부가 복지국가 건설에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대답을 찾기는 힘들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꼼꼼히 읽다보면 누구나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게 될 것이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한국 사회의 시대적 요청에 부합하는 '제대로 된 복지국가'는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가야 알지, 그 복지국가의 건설에는 비용이 얼마나 들며 그것은 어떻게 마련돼야 하는지, 그 복지국가는 누가 어떻게 건설해 가야 하는지를 자세히 말한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가이드북으로 삼아 현 정부의 복지국가 정책이 과연 적절하게 마련된 비용을 제대로 치러 가며 합당한 주체에 의해 올바른 방향으로 수행될 수 있을지를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