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살리는 신 나는 놀이!
과자 상자로 튕기는 고무줄 기타, 신문으로 돌리는 종이팽이, 고무장갑으로 만드는 문어, 스펀지로 담그는 깍두기…….
버리고 못 쓰는 주변 물품을 재활용하여 생활용품, 전통 놀이, 자연을 만들어 신 나게 놀아 보자!
『너는 버리니? 나는 만들어!』는 ‘지구를 살리는 미션! 재활용하기’라는 부재가 말해 주듯 우리 생활 주변에서 더 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버리는 물건들을 이용하여 생활에 유용한 물품이나 놀이용품을 만들어 재활용하는 방법들과 함께 재활용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광고지로 만드는 연필꽂이, 헝겊과 음료수 뚜껑으로 만드는 도장 같은 주변 생활용품 만들기, 휴지심을 이용한 투호나 종이컵을 이용한 쥐불놀이 등의 전통 놀이 만들기, 비닐봉지를 이용한 해파리, 밤 껍데기로 만드는 동물 얼굴 같은 자연 만들기, 가족과 함께 만드는 솔방울 발이나 헌 장갑 자석 등 재활용품을 이용한 서른한 가지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담긴 재미있는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 장마다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네 가지 놀이 페이지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주변 모든 것이 만들기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먹고 난 과자 상자나 조개껍데기, 휴지를 다 쓰고 남은 휴지심, 구멍 난 장갑, 날짜 지난 달력 등 그냥 버리는 사람의 눈에는 쓰레기로 보일 물건들이지만, 과자 상자는 기타로, 조개껍데기는 나비로, 휴지심은 망원경으로, 구멍 난 장갑은 자석으로, 달력은 아코디언으로 화려하게 변신할 수 있습니다. 버리는 물건을 새로운 물건으로 재탄생시켜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놀이로 즐기는 과정은 재활용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물건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