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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제린
글쓴이
크리스틴 맹건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0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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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틴 맹건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에서 18세기 고딕문학에 관한 논문으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던 메인 대학교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8년 첫 장편소설 『탄제린』을 발표했다. 1950년대 모로코 탕헤르를 배경으로 대학 시절 룸메이트였던 두 여성의 뒤틀린 우정과 사랑이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긴장감 넘치게 그려낸 이 소설은 조이스 캐럴 오츠로부터 “도나 타트와 길리언 플린과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함께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히치콕이 연출한 작품 같다”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 판매되었다. 또한 책이 출간되기도 전에 조지 클루니가 대표로 있는 스모크하우스 픽처스가 영화 판권을 구입하고 스칼릿 조핸슨이 출연을 결정해 큰 화제를 모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정과 사랑, 애정과 집착의 경계를 넘나들며
뜨겁게 질주하는 두 여성의 ‘로맨스릴러’

두 여성의 우정과 사랑, 그 뒤에 도사린 기만과 배신, 그리고 작열하는 태양 아래 미로처럼 펼쳐진 모로코 탕헤르의 풍경까지, 멜로드라마와 심리스릴러를 매력적으로 결합시킨 소설 『탄제린』이 출간되었다. 대학 시절 누구보다 가까웠으나 충격적인 사건을 계기로 헤어졌던 두 친구는 머나먼 이국의 도시에서 재회하지만, 뒤틀린 욕망과 집착으로 위태롭게 뒤엉킨 그들의 관계는 끝내 파국을 향해 빠르게 치닫는다. 2018년 이 작품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작가 크리스틴 맹건은 강렬하고 감각적인 문체와 입체적이고 정교한 심리 묘사를 바탕으로 서늘하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를 과감하게 펼쳐 보인다. 이 작품은 조이스 캐럴 오츠로부터 “도나 타트와 길리언 플린과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함께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히치콕이 연출한 작품 같다”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 25개국 이상에 판매되었다. 뿐만 아니라 책이 출간되기도 전에 조지 클루니가 대표로 있는 스모크하우스 픽처스가 영화 판권을 구입하고 스칼릿 조핸슨이 출연을 결정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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