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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반죽 발효 빵
글쓴이
고상진 외 1명
출판사
경향비피
출판일
2013년 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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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상진

10살 때 친구의 어머니가 집에서 빵을 만들어 주는 모습을 본 후로 베이킹에 빠졌다. 학교가 끝나면 바로 서점으로 달려가 베이킹 관련 책을 탐독했고, 동네 빵집을 돌아다니며 스스로 빵 만드는 기술을 배웠다. 11살이 되던 해에 최연소 제과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각종 매스컴에 소개되었고, 이후 단순한 빵 만들기가 아닌 빵의 발효 원리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했다. 용돈으로 직접 작은 실험실을 만들어 밤낮을 지새워가며 발효 원리를 연구한 끝에 자타가 공인하는 천연발효빵 전문가가 되었다.

저자는 발효에 관한 연구논문을 발표해 각종 논문대회에 입상하였고, 말레이시아 최대 요리전문잡지인 SAJI에 ‘한국 전통발효식품과 현지음식을 이용한 퓨전음식’에 관한 기사를 소개하기도 했다. 대학에서 식품생물학을 전공하고 일본빵기술연구소 빵 심화과정을 수료했다.

201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천연발효빵〉 책을 출간하였고, 2013년에는 치대지 않고 쉽게 만드는 ‘무반죽 빵’ 개념을 국내에 처음 도입해 초판본 〈무반죽 원 볼 베이킹〉을 출간했다. 그 밖의 저서로 〈나의 첫 베이킹 수업〉, 번역서로 〈스위트 쿠키 50〉이 있다. 〈천연발효빵〉과 〈나의 첫 베이킹 수업〉은 대만과 중국에 저작권 수출되어 베이킹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베이킹을 하면 ‘내가 만드니까 사 먹는 것보다 훨씬 안전해.’ 하게 된다. 그러나 과연 우리가 우리 몸을 생각하는 것만큼 기존의 베이킹은 건강하고 올바른 방법일까? 예를 들어 빵을 만들 때 빠지지 않는 이스트는 최대한 빠른 시간에 반죽을 부풀리려고 첨가하는 ‘인공 첨가제’다. 또 빵의 풍미를 더하려 넣는 버터, 설탕, 달걀 및 각종 화학 개량제 같은 재료들은 칼로리를 높이고 소화율을 떨어뜨린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을 먹어야 할까? 사 먹는 빵도 만들어 먹는 빵도 무언가 찝찝하다면 방법을 달리하여 빵을 먹어보자. 이 책은 기존의 믹서기, 반죽기, 이스트 등 편리와 속도를 추구했던 베이킹 대신 자연을 닮은 속도의 건강한 ‘자연 발효 빵’ 만드는 법을 담았다. 값비싼 믹서기나 반죽기 없이 몸에 나쁜 부가 재료 없이 그리고 힘든 반죽 과정 없이 빵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에 실린 자연 발효 빵 만들기와 만든 빵을 응용한 각종 레시피를 통해 자연의 힘으로, 가장 기본의 방법으로 무반죽 발효 빵을 만들어 더부룩한 속을 편하게 하고, 풍미가 뛰어나 밥 대신 매일 먹어도 좋은 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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