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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
글쓴이
히노 오키오 저
출판사
인플루엔셜
출판일
2020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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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노 오키오

세계 최초 ‘암철학 외래’를 창설한 히노 오키오 선생(1954년 시마네 현 출생)은 준텐도 대학 종양병리학과에서 시신을 부검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병의 원인을 찾아내는 병리학자이자 후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오랫동안 근무해왔다. 그는 암이나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좋은 참견’이라는 것을 깨닫고, 의료 현장에서 메우지 못하는 이 빈틈을 ‘암철학 외래’로 채워보기로 결심한다.

‘암철학 외래’는 진단과 치료 없이 오로지 환자와 대화하며, 약 대신 마음을 울리는 언어를 처방하는 독특한 진료이다. 2008년 준텐도 대학병원에 처음 문을 연 후 현재는 재단법인을 설립해 전국으로 활동의 장을 넓혔다. ‘암철학 외래 카페(메디컬 카페)’도 개설되어 일본 전역 100여 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그가 암철학 외래에서 나눈 언어 처방전을 일반 독자와도 나누기 위해 쓴 《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는 일본에서 1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다른 저서로는 《좋은 각오로 살다》 《마음에 언어 처방전》 《당신은 거기 있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존재》 《질병은 인생의 여름휴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 10만 독자를 울린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 나태주 시인, 임경선 작가, 김정숙 삼성서울병원 원목 추천!

3천 명의 삶의 마지막을 위로한 감동의 언어 처방전
“당신에게는 삶의 마지막까지 가져갈 한 문장이 있나요?”


누구나 언젠가는 죽는다. 하지만 그 누구도 당장 내일 자신이 죽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세계 최초로 암철학 외래를 창설한 히노 오키오는 우리가 ‘죽음’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발견하는 계기가 된다고 말한다. 40여 년간 병리해부 학자로, 10년 넘게 암 환자들과 면담을 하며 그가 깨달은 인생론을 ‘언어 처방전’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당신은 당신만의 역할이 있습니다”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걱정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등. 히노 오키오가 책에서 건네는 다정한 참견은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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