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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세 개와 꽃삽
글쓴이
에릭 H. 클라인 저
출판사
인테쿨타
출판일
2020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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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H. 클라인

수십 년에 걸친 현장 발굴 경험을 가진 미국의 대표적인 고고학자이다. 과거를 되살리는 일을 하는 고고학자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직업이라고 말하는 그는 현재 조지워싱턴 대학교 고전인류학과 교수이며 동대학교의 <국회 고고학연구소 Capitol Archaeological Institute>의 소장이기도 하다. 클라인은 후기 청동기 시대 고고학의 권위자로 그의 연구 분야는 성서고고학에서 지중해 지역의 여러 국가 간의 전쟁과 무역의 역사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그리스, 요르단, 이집트, 키프로스와 같은 지중해 지역권의 국가들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소위 ‘신세계’에서 그가 참여한 고고학 프로젝트의 현장 경험은 다수의 저서로 출간되었다. 그 중 대표적인 저서로는 퓰리처상 후보로 오른 『기원전 1177년: 문명이 멸망했던 때 1177 BC: The Year Civilization Collapsed』(2014)와 미국 성서고고학협회에서 최우수 대중서적상을 수상한 『성서고고학: 아주 짧은 입문서 Biblical Archaeology: A Very Short Introduction』(2009)를 비롯하여 『아마겟돈 발굴: 솔로몬의 잃어버린 도시를 찾아서 Digging Up Armageddon: The Search for the Lost City of Solomon』(2020)와 『옥스퍼드 핸드북: 청동기 시대의 에게해 The Oxford Handbook of the Bronze Age Aegean』(20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미국의 대표적인 고고학자이자 지금도 발굴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들려주는 고고학 이야기

『돌 세 개와 꽃삽』은 18세기 초기고고학과 고고학자들에 관한 이야기에서부터 오늘날 고고학자들이 최첨단 과학기술을 통해 일구어 낸 놀라운 발견들까지, 고고학이 걸어온 길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히타이트, 미노스, 미케네, 트로이, 아시리아, 마야, 잉카, 아즈텍, 모체 등 고고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초기 인류와 사라진 문명의 유적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아 여전히 조사가 진행 중인 여러 발굴 사례들도 소개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다년간의 발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발굴 현장에 관한 에피소드를 현장감 있게 전달하며, 발굴에 관한 전문가의 지식과 조언 또한 덧붙인다. 『돌 세 개와 꽃삽』은 고고학이 무엇이고 고고학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한 독자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고고학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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