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적인 고고학자이자 지금도 발굴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들려주는 고고학 이야기
『돌 세 개와 꽃삽』은 18세기 초기고고학과 고고학자들에 관한 이야기에서부터 오늘날 고고학자들이 최첨단 과학기술을 통해 일구어 낸 놀라운 발견들까지, 고고학이 걸어온 길을 명쾌하게 알려준다. 히타이트, 미노스, 미케네, 트로이, 아시리아, 마야, 잉카, 아즈텍, 모체 등 고고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초기 인류와 사라진 문명의 유적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으며,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아 여전히 조사가 진행 중인 여러 발굴 사례들도 소개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다년간의 발굴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발굴 현장에 관한 에피소드를 현장감 있게 전달하며, 발굴에 관한 전문가의 지식과 조언 또한 덧붙인다. 『돌 세 개와 꽃삽』은 고고학이 무엇이고 고고학자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한 독자 누구나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고고학 안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