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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리 아이는 어쩌다 입을 닫았을까
글쓴이
로즈 W. 그린 저
출판사
한문화
출판일
2020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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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즈 W. 그린

버지니아 공대 심리학과 겸임교수이며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에 대한 치료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CPS(Collaborative & Proactive Solutions, 협력적 선행적 문제해결법)라고 불리는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한 치료 모델을 처음 창시한 저명한 아동 심리학자이다. CPS란 문제 행동이 일어나기 전, 아이와 함께 협력하여 문제 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 것으로, 그는 CPS를 통해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돕고 있다. 비영리 조직 ‘균형 잡힌 삶(Lives in the Balance, 웹사이트: www.livesinthebalance.org)의 설립자이자 대표이기도 한 그는 이를 통해 CPS모델을 널리 전파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미국 교육부, 국립약물남용연구소, 스탠리의학연구소, 메인주 청소년법률자문단에서 연구비를 지원받아 교육 심리에 관한 실제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많은 가정과 일반학교와 특수학교, 정신과 병동, 청소년 보호시설 및 소년원 등에서 심리 자문을 통해 큰 성과를 내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인정받았다. 교육 분야 베스트셀러인『분실물 보관소(Lost and Found)』, 『학교에서 길을 잃다(Lost at School)』, 『아이의 대역습(The Explosive Child)』을 쓴 작가이기도 한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강연 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녀교육
“아이가 입을 꾹 닫고 말을 안 해요!”
“부모님은 내 말을 귀담아 듣지 않아요!”

아이가 문제라는 부모의 말도 맞고, 부모가 문제의 원인 제공자라는 아이의 주장 역시 맞다. 좋은 양육은 아이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은 부모의 욕구와 아이의 특성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를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가고 싶어 하는 부모의 욕구는 아이의 특성과 충돌하고, 어른으로서 이미 올바른 해결책을 알고 있다고 믿는 부모는 아이에게 일방적으로 정답을 제시하고 강요함으로써 오히려 갈등을 키우곤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사례를 통해 독자들은 부모로서 역할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언제나 아이와 갈등 없이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고, 실제 적용 과정을 통해 공감능력, 수용적 문제해결력, 협동심 같은 인간의 바람직한 특성까지도 자연스럽게 길러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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