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후 대기업 입사만이 목표인 사람,
가장 뛰어난 평범함을 갖추기 위해 살아온 사람,
자신에 대한 고민 없이 열심히‘만’ 달려온 한 사람.
지극히 평범한 청춘의 삶을 살던 저자는 인도여행을 통해 좀 더 완숙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한 달 남짓한 여행에서 저자가 깨달은 건 살아가는 것에 정해진 커리큘럼은 없다는 것이었다. 한 장 한 장 인도에서의 여정과 저자의 감정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있어 마치 독자가 함께 걷는 듯하다. 인도에 다녀온 이에게는 추억을, 아직 가보지 못한 이에게는 가장 진실한 인도를 보여줄 것이다. 무엇보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새로운 용기가 필요한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