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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테라피스트
글쓴이
헬레네 플루드 저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20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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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헬레네 플루드

1982년생. 심리학자이자 소설가다. 2016년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전문 분야는 폭력성, 재피해자화, 트라우마와 연관된 수치심과 죄의식이다. 사람의 내면을 치밀하고 정교하게 묘사한 데뷔작 《테라피스트》는 2019년 런던 도서전에서 가장 화제가 된 작품 중 하나로, 스티그 라르손을 발굴해 영미권에 소개한 크리스토퍼 매클호스를 비롯한 각국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고 출간 전 23개국, 총 30개국 판권이 계약되며 스릴러 장르의 세대교체를 알렸다. 요 네스뵈 담당 편집자가 ‘수많은 원고 더미에서 만난 선물 같은 원고’라고 극찬하는 등, 헬레네 플루드는 이 책으로 ‘신선함과 재미를 가져다준 강렬한 목소리’라는 평가를 받으며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나에게 진실이라는 거짓을 맹세해》는 그 후 2년 만에 출간된, 그의 두 번째 소설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
북유럽 스릴러의 세대교체!

심리학자가 쓴 심리스릴러!



심리학자가 쓴 심리스릴러. 오슬로에 사는 30대 여성 사라는 심리치료자로, 집에 상담실을 마련하고 환자들을 받아 심리상담을 하고 있다. 남편은 야심찬 건축가로,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아 지금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을 리모델링하고 있다. 어느 날 친구들과 산장에 간다며 아침 일찍 집을 나선 남편은 몇 시간 후 사라의 휴대폰에 ‘헤이, 러브’ 하는 달콤한 메시지만 남기고 실종된다. 리모델링이 진척 중이라 여기저기 공사판인 집에 아늑함이라고는 없고, 자꾸만 물건들이 이곳저곳으로 옮겨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가 하면 한밤중에 다락방에서는 발소리가 들려온다. 누군가 집에 들어왔다 나간 것일까? 사라의 마음은 요동치고, 환자들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내놓는 사라지만 자신의 마음만큼은 그녀도 어쩌지 못한다. 설상가상으로 남편이 휴대폰에 남긴 마지막 말이 거짓임이 밝혀지고, 사라는 자신의 기억도 믿지 못하는 처지에 놓인다. 사라진 남편은 왜 거짓말을 했고, 그녀의 기억은 어디까지가 진짜일까? 안전하지 않은 집에서 사라는 어떻게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까? 심리학자인 작가 헬레네 플루드는 독자의 심리를 휘어잡고 이리저리 휘두르며 이야기를 끌어간다. 작가의 손아귀에 잡혀 다다른 곳에서 독자가 만나는 진실은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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