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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는 내일모레야
글쓴이
정영주 저
출판사
상상인
출판일
2020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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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영주

서울에서 태어나 강원도 춘천과 묵호에서 성장했다.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과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단국대와 강원대 조선대 광주대 등에 출강했다. 199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어달리의 새벽」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는 『아버지의 도시』 『말향고래』 『달에서 지구를 보듯』 『바당 봉봉』 『통로는 내일모레야』 『달에서 모일까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정영주 시인은 구름의 터전으로 길을 옮겨 걸을 것이다. 발바닥이 상하고 고락을 함께 하는 일에 여전히 서러움이 묻어나도, 아프락사스와 어른이 된 싱클레어가 한 세계를 극복하고 집 밖의 세계로 나오듯, 시인에게도 “광야에 깃”드는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 그 길에는 땡볕이 찢긴 ‘그늘’과 ‘라일락정원’이 거짓말처럼 놓여서 시인의 서러움이 폭풍처럼 터지더 라도 또 다른 시의 여백을 아름다운 길 위의 언어로 수놓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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