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전문가가 들여주는 사이버 전쟁 이야기. 저자는 로널드 레이건, 조지 H. 부시, 조지 W. 부시, 빌 클린턴 대통령 등의 임기 동안 미국 정부에서 업무를 수행한 안보 분야의 핵심 인사로, 머지않은 미래의 전쟁인 사이버 전을 독자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다. 해커와 컴퓨터과학자 등 컴퓨터긱(geek) 간의 ‘은밀한 대화’를 깊이 파고들어 사이버 전쟁이 무엇이며 사이버 무기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국가와 개인으로서 우리가 사이버 범죄라는 거대한 거미줄에 얼마나 취약한지 명확하고 확신 있게 알려준다. 사이버 전쟁의 실제 사례 및 미국 내 정책과 대응 방안 및 세계 평화를 위해 모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이 책은 인터넷 강국인 동시에 사이버 보안이 취약한 대한민국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