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생활에서 배우는 다양한 사진촬영 기법과
미러리스만의 기능으로 즐기는 사진촬영 방법!
성능은 DSLR처럼 뛰어난 데 크기는 똑딱이 보다 조금 큰 미러리스 카메라. 카메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비싼 값을 지불하고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하였는데 정작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자동모드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값비싼 카메라에 좋은 자동모드를 사용한다 하여도, 사용자가 직접 설정하여 촬영하는 것이 아니라면 기대했던 사진과는 다른 결과물이 찍히게 된다.
이 책은 미러리스 카메라 매뉴얼서가 아닌 그야말로 '사진 잘 찍는 방법'을 소개한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 사진 관련 강의를 진행하면서 획득한 노하우, 처음 사진을 찍을 때 어렵게 느껴졌던 조작들, 이해가 가지 않았던 내용들을 되새겨보고 그 부분을 최대한 공감하여 쉽게 이해시키고자 했다. 따라서 이 책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의 초보자가 보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었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하다보면 카메라를 처음 사서 찍고 싶은 사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스냅이나 인물, 풍경 등 38가지 상황을 멋진 사진으로 변화시켜준다. 저자가 콕 짚어주는 사진에서의 주제와 포인트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사진들에 한 걸음 더 다가 설 수 있도록 해준다. 길에서 만나는 일상들, 찻집, 아름다운 풍경, 친구, 연인, 가족 등 미러리스 카메라를 이용하여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