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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한 권으로 끝내는 다이어트의 모든 것
글쓴이
권진영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3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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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진영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KBS 공채 개그맨 17기 입사 당시 대상을 수상했다. 개그콘서트의 우비삼남매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03년 KBS 연예대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제는 어느덧 10년 차 개그우먼! 체중은 점점 늘어났고 거듭된 다이어트 실패는 요요와 함께 몸 여기저기를 망가트렸다. 결국 고지혈증에 자궁 근종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녀는 살기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한 정식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지금은 체중 감량에 성공하여 건강을 회복했고 요요 없고 불만 없는 다이어트를 전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백세건강킹’이라는 코너를 통해 수많은 다이어터들을 만나왔다. 우연한 기회에 복근을 공개하면서 떠오르는 복근녀가 되었다. 현재 예능, 영화, 드라마, 라디오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다이어트를 통해 몸매 미인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책 소개

분야다이어트/패션/미용
하루 12끼는 기본, 1만 칼로리 폭풍 흡입!
남자친구는 없어도 삼식이(폭식, 과식, 야식)와 함께라면 외롭지 않아!

이른 아침, 아침, 늦은 아침, 이른 점심, 점심, 늦은 점심, 이른 저녁, 저녁, 늦은 저녁, 야참, 새벽 라면, 아주 이른 아침까지 방송 스케줄보다 더 바쁘게 하루에 12끼를 소화했다. 웃기고 먹고 또 웃기면서 먹고 먹으면서 웃기기까지, 참 겁 없이도 폭식, 과식, 야식을 즐겼다. 떡볶이는 반찬으로 김밥은 간식이었다. 식사를 마친 후에 달콤한 빵과 캐러멜 프라푸치노는 후식으로 꼬박꼬박 챙겼다.
하지만 개그우먼은 웃겨야 한다. 개그에 모든 것을 바쳤다. 사람들을 웃게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했고 더 바랄 것이 없었다. 그렇게 개그우먼으로 살게 되면서 여자로 사는 삶과 점점 멀어졌다. 아름다운 외모보다 큰 웃음이 중요했다. 누가 살 좀 빼라고 하면 당당하게 외쳤다. “살 빠지면 못 웃겨요!”

얼굴 44, 상체 66, 하체 88 하체 비만의 저주, 고지혈증에 자궁 근종까지!
데뷔 10년 차 개그우먼 권진영, 반드시 달라져야만 한다!!

개그우먼으로 산 지 1~2년이 지나면서 갑자기 확 불어난 체중에 버거워졌다. 사실 외모의 변화는 문제가 아니었다. 충분히 잠을 자고 쉬어도 늘 만성 피로에 시달리고 조금만 걸어도 숨이 턱까지 차올라 헉헉거렸다. 그리고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고지혈증에 자궁 근종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실 외모의 변화는 대수롭지 않았다. 무엇보다 마음속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났다. 늘 밝고 유쾌해 보이는 그녀였지만 마음속에 먹구름이 끼었다. 사소한 일로도 쉽게 우울해지고 자주 불안감에 휩싸이곤 했다. 다이어트를 더는 미룰 수 없었다. 단기간에 효과적이라는 별별 다이어트에 닥치는 대로 도전했고 매번 실패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S라인 몸매는커녕, 탈모, 피부 트러블, 어지럼증, 두통, 무기력증, 우울증, 성격 변화, 통장 잔액 제로 등 다양한 문제들이 나타났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다이어트에 도전하기로 했다.

이번만큼은 제대로 해 보자. 꼭 제대로!
우울증 제로! 요요 제로! 멘탈 붕괴 없이 성공하는 권진영의 다이어트!!

권진영이 했으니 누구나 할 수 있다. 귀에 솔깃한 다이어트 정보가 아니다. 제대로 정식으로 하는 다이어트라면 누구라도 아름답고 건강한 몸을 가질 수 있다. 아무 것도 안 하고 신세 한탄만 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치고 조금만 더 노력해보자. 잘만 하면 내 몸에도 라인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며 거울 앞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제시하는 다이어트 비법은 사실 너무나 간단하다. 그 간단한 비법을 제대로 정리했다.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하여 딱 세 가지만 기억하자. 첫째, 현실적인 목표를 세워야 한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모델이나 탤런트의 몸매를 따라갈 수는 없다. 내게 딱 맞고 필요한 목표를 세워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꿈꾸자.
둘째, 다이어트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이 전부이다.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강도 높은 운동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정도의 운동을 선택하여 꾸준히 지속적으로 한다. 식단 조절도 마찬가지다. 절식이나 단식을 건강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내 몸을 살리는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아름다운 변화에 도전하자.
셋째, 다이어트는 살아 있는 동안 계속 되어야 한다. 다이어트에는 마침표가 없다. 목표에 도달한 뒤에도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평생 계속해야 한다. 이렇게 다이어트를 피할 수 없다면 즐거운 다이어트를 하자. 생활 속에 다이어트를 녹여내면 삶 전체가 바뀐다.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운동부터 매일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건강 다이어트 레시피까지. 제대로 된 다이어트와 함께라면 우울증이나 요요도 걱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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