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괴팅겐대학교에서 학사·석사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아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주요저서로 『비스마르크 평전』(2010년 한국간행물 윤리위원회 우수학술도서), 『Bismarck 식민정책의 연구동향에 관한 고찰』, 『또 다른 비스마르크를 만나다』, 『독일 통일 이후 비스마르크의 역사상과 독일인』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문화와 함께하는 세계화 속의 세계사』는 세계사 전반 속에서 엄연히 존재해온 주요 사건이나 역사적 이슈 등의 흐름을 우리의 시각으로 재검토·해석해보는 한편, 독특하거나 다뤄지지 않았던 문화권에도 눈을 돌려 비교·재구성함으로써 전지구적인 차원에서 새롭게 세계사를 이해하려는 데 의미를 둔 작은 시도라고 하겠다. 거기에 인류 공동의 자산이자 ‘시대의 역사’ 자체인 문화적 ‘결과물들’의 시각적인 자료들도 적절하게 보완·활용함으로써 문화와 예술에 대한 과거와 현재의 시대적인 가치와 의미를 비교·검토하고 상호 문화교류에 대한 역사의 지평을 학습·확장하는 기회도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