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에게 전공이 성경이라면 교양은 인문학이어야 한다.
인문학을 공부한다는 것은 각 사람에게 다양한 의미로 정의 될 수 있겠지만 그중에 하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언제나 사색하고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 늘 노력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신앙인들이 가장 인문학을 가까이 하고 인문학적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크리스천 교양 필수』는 이런 전제와 질문으로 시작되었다. 이 책은 철학, 커뮤니케이션, 인권과 복지, 글로벌 이슈, 역사와 시대 이렇게 다섯가지 분야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각 분야에서 일하고 공부하는 크리스천들이 목회자가 아닌 신앙인의 입장에서 자신이 공부한 인문학을 설명해 준다. 크리스천으로서 어떻게 생각해야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인문학적 관점에서 들어볼 수 있기 때문에 독자들을 인문학 공부하는 사람으로, 인문학적 삶을 사는 사람으로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