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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의 수호자 제1부
글쓴이
우에하시 나호코 저
출판사
스토리존
출판일
2020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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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에하시 나호코

1962년, 도쿄 출생. 1989년 작가로 데뷔한 이래 아동문학, 판타지, SF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이자 문화 인류학자로 릿쿄 대학 문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호주 원주민 아보리진을 연구했다. 현재 가와무라 학원 여자대학의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9년, 『정령의 나무』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한 이래 아동 문학,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령의 수호자』, 『어둠의 수호자』, 『꿈의 수호자』 등이 포함된 [수호자] 시리즈로 노마 아동문예 신인상과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일본 아동문학자협회상, 소학관 아동출판 문화상, 아동복지 문화상, 로보노이시 문화상, 이와야 사자나미 문예상 등을 수상하였다. 또한 『달의 숲에 신이여 잠들어라』로 일본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을, 『고적의 저쪽』으로 노마 아동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수많은 아동문학상을 거머쥐며 일본 판타지문학계의 정상 자리에 올랐다.

해외에서도 높이 평가받아 2009년에 『정령의 수호자』 영문판으로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배트첼더 문학상을 받았고, 2014년에는 ‘작은 노벨상’으로 불리는 국제 안데르센 상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사슴의 왕』으로 일본 서점대상 1위에 올랐다. 그밖의 저서로 『정령의 나무』, 『창로의 여행자』, 『하늘과 땅의 수호자』, 『달의 숲에 신이여 잠들어라』(일본 아동문학자협회 신인상), 『고적의 저편』(노마 아동문예상) 등이 있다.

이미지 저작권자 ⓒHiroshi Koike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국제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인류학자 우에하시 나호코!
탄탄한 문화인류학 지식을 기반으로 완성한 서정적 판타지!

여러 문학상 수상과 함께 일본 판타지 문학계의 정상에 오른 우에하시 나호코의 대표작 [수호자] 시리즈가 한국에 정식 출간됐다. [수호자] 시리즈는 문화인류학을 전공한 저자의 탐구 정신과 동양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판타지 모험담이다. 섬세하게 다듬은 디테일이 인류학자 저자의 성실함과 문학성을 실감케 한다. 저자의 상상력 속에서 탄생한 여러 왕국을 배경으로, 인간 세계와 정령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서사극이다. 지역이나 부족을 설명하는 배경 묘사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건국 신화나 원주민 문화 등 민속학적인 표현 덕분에 소설이 한층 풍요롭다. 각종 문학상을 수상한 저력과 일본 판타지 문학 순위에서 스테디셀러로 상위를 지키는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제8권 『하늘과 땅의 수호자: 제1부』에서는 신요고 황국의 황태자 챠그무가 타르슈 제국의 손아귀에서 탈출해 로타 왕국에 동맹을 요청하러 가는 험난한 과정과, 단창술사 바르사가 그런 챠그무를 찾아 그를 보호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그와 나유그의 경계가 무너지며 기이한 현상들이 계속 발생하는 가운데, 타르슈 제국에 맞서기 위해 신요고 황국은 요새를 지어 쇄국으로 대응하려 한다. 로타 왕국과 칸발 왕국 또한 타르슈 제국에 맞서기 위해 각각 나름의 방법을 강구한다. 수호자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의 제1부가 시작된다.

[수호자] 시리즈는 매력 넘치는 인물들이 제각기 사연을 가지고 입체적으로 이야기를 엮어나가는 솜씨가 단연 돋보인다. 어른들의 순애보는 물론, 소년 소녀의 성장 이야기로 재미와 감동을 더하는 것이다. 각 권마다 스펙터클하게 펼쳐지는 사건을 배경으로 인물 각각의 심리 묘사가 섬세하게 그려져, 단순한 무용담에 그치지 않고 한층 내공 있는 깊이로 독자를 끌어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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