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인크루트 업체 잡코리아가 “직장 내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답한 직장인 701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요인’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야근’이나 ‘급여’, ‘업무 과다’가 아닌 ‘상사-부하직원과의 매끄럽지 못한 관계’를 스트레스의 주된 요인이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직장 내 인간관계가 어렵다는 반증으로 풀이된다.
구약 · 신약을 막론하고 『성경』에는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하라”고 가르친다. 존중받고 싶은 만큼 남을 먼저 존중하라는 이 말은 사실상 ‘경영의 황금률’이라 할 수 있다. 일반적 생각과는 달리 조직구성원들은 급여나 복지 같은 물질적 혜택보다는 타인으로부터 존중받기, 다양한 업무 경험, 자기계발 등에 의해 더 많이 동기부여된다. 그중에서도 타인으로부터 존중받고자 하는 욕구는 그 무엇과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따라서 구성원으로부터 진정으로 헌신과 몰입을 이끌어내려면 가식이 아닌 마음속으로부터의 존중과 배려가 필요하다. 모든 구성원을 하나 같이 존중하되 그러한 존중과 배려를 실제로 구성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인간관계의 기본은 다름 아닌 ‘배려’다. 부하직원에 대한 배려, 상사에 대한 배려, 다른 부서 동료에 대한 배려, 클라이언트에 대한 배려가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직원들은 급여나 복지 같은 물질적 혜택보다는 타인으로부터의 배려와 존중, 다양한 업무 경험, 자기계발 등에 의해 더 많이 동기부여되며, 그 중에서도 ‘배려’는 그 무엇과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이 책은 성공 경영에 이르는 배려의 5가지 원칙에 대해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