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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관찰의 힘
글쓴이
얀 칩체이스 외 1명
출판사
위너스북
출판일
2013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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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얀 칩체이스

글로벌 혁신 컨설팅 회사, 프로그 디자인Frog Design의 글로벌 인사이트 최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연구와 마케팅 통찰 업무를 담당했으며, Studio D Radiodurans, SDR traveller을 설립했다. 그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가장 일상적인 삶의 영역을 경험하고 면밀히 분석한다. 이런 연구는 제품 디자인과 서비스 디자인에 그대로 반영되었으며, 또한 〈뉴욕타임스〉, BBC, 〈이코노미스트〉, 〈내셔널지오그래픽〉, 〈와이어드〉 등 여러 국제 주요 언론에 보도되었다. 그의 블로그 ‘퓨쳐 퍼펙트’는 191개국에서 읽힌다. 2011년 〈패스트 컴퍼니〉는 그를 비즈니스 분야에서 가장 창조적인 100인 중 하나로 선정했고, 〈포춘〉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50인(기술 분야)’으로 꼽았다.

책 소개

분야CEO/비즈니스맨
관찰하고, 기록하고, 직접 질문하라

세계적인 디자인컨설팅 회사 frog의 최고책임연구원인 얀 칩체이스. 그가 여태껏 해온 ‘관찰’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설명하고, ‘관찰’이야말로 재미있으면서도 성과가 확실한 연구 방법임을 지적한다. 또한 지금까지 관찰을 통해 그가 발견한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획기적인 변화를 알려주며, 우리가 앞으로 마주하게 될 미래와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그 혁신의 지점을 자세히 짚어준다. 세계라는 무대를 배경으로 그가 공통적으로 발견한 것들, 또 그 지역만의 특색 있는 일상들, 평범한 일상에 파문을 일으키는 그의 비범한 질문들 등 여행기만큼이나 재미있는 이야기와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전 세계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관찰하여 얻은 가능성의 영역으로 한 번 들어가 보자. ‘왜 저 사람들은 저런 일을 할까? 왜 저런 방법을 사용할까?’라는 질문을 늘 품고 다니는 저자의 독특한 시선을 쫓다보면 일상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일을 하는 것인지, 노는 것인지 스스로도 구분이 안 될 만큼 자유롭게 일을 하는 칩체이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성과를 올린다. 세계를 관찰하여 얻은 통찰력으로 스스로 25개의 특허를 출원했고, 노키아에서 근무하던 시절 “향후 10년 동안 나올 노키아 제품은 모두 칩체이스의 눈에서 나온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모든 것이 ‘관찰의 힘’에서 비롯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사소하고 쓸모없어 보이는 질문들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이런 질문들로부터 시작한 연구가 사실은 새로운 기술과 시스템을 만들어낸다. 우리가 간과하는 일상 속에 무한한 시장이 잠재되어 있는 것이다. 저자 얀 칩체이스는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소한 일들을 완전히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사업성, 사회변화의 지점을 통찰한다. 그리고 이러한 통찰이 오로지 ‘관찰’을 통해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많은 독자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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