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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1
글쓴이
워싱턴 어빙 저
출판사
더스타일
출판일
2013년 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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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워싱턴 어빙

19세기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대표적인 소설가이자 전기 작가이다. 어릴 때부터 낯선 인물과 풍습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다. 특히 열일곱 살 때 허드슨강 가를 여행하면서 수많은 전설을 접했다. 이때 들은 전설을 바탕으로, 그 유명한 「립 밴 윙클」과「슬리피 할로우의 전설」이 담긴『스케치북』을 출간했다. 1806년에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지만, 법조인이 되기보다는 저작 활동에 더 깊은 관심을 두었다. [샐머건디 (Salmagundi)]라는 문학 잡지 창간을 도왔으며, 매호 문학비평을 기고하였다. 1809년에는 『뉴욕의 역사』를 ‘디트리히 니커보커(Diedrich Knickerbocker)’라는 필명으로 출간했는데, 이 책으로 그는 유명인사가 되었다.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도록 한『스케치북』은 1819년부터 1820년까지 영국에 체류하며 집필하여 출간하였다. 이 책 에는 수필과 기행문을 비롯해 영국의 전통과 미국의 전설 을 담은 수십 편의 단편을 실었다. 1826년에는 마드리드 미국공사관으로 임명되어 에스파냐 에 체류했다. 그때 겪은 경험과 전해 들은 전설을 책으로 엮었는데, 그것이 바로『알함브라 궁전의 이야기(Tales of the Alhambra)』이다. 이 책은 ‘가장 낭만적인 에스파냐 여행 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어빙의 대표작이자 전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사랑받는 고전이 되었다. 그 후에도『대초원 여행』,『조지 워싱턴전(傳)』등의 여행기 와 전기 등을 활발히 집필하였다. 그 밖의 주요 도서로는『콜럼버스의 일행들??,『그라나다의 정복』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영화 [슬리피 할로우]의 원작 작가 워싱턴 어빙의 걸작!
소설과 기행문의 양식 속에 피어난 에스파냐의 보고 알함브라 궁전, 그 감동의 실체!

이 책 『알함브라』(전2권)는 19세기 미국 낭만주의의 대표적 작가이자 전기 작가인 워싱턴 어빙이 당시 에스파냐의 그라나다 지방에 머물면서 채집한 알함브라 궁전에 얽힌 신비의 이야기를 기행과 소설의 형식 속에 이채롭게 표현한 기행문학의 정전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긴장과 불가사의한 고요함으로 가득 찬 알함브라 궁전에 미국 작가로는 최초로 국제적 명성을 얻기 시작한 워싱턴 어빙이 당도한다. 워싱턴 어빙은 몇 달간 이곳에 머무르며 ‘미의 절정’ 알함브라의 모습과 그곳에 얽힌 무어인들의 신비한 전설을 기록하기에 이른다.

알함브라 궁전은 이베리아 반도 마지막 무슬림의 거점이었던 나스리드 왕조의 심장으로, 한때 무어인들이 화려한 문명이 꽃피었던 곳이다. 하지만 찬란했던 시절도 잠시, 기독교 정복 이후 이곳은 지배자들의 땅이 되었고 지금은 슬픔만을 간직한 채 사멸 이전의 아름다움을 증언한다. 그 슬픔이 낳은 무어인들의 기이한 전설과, 불꽃처럼 타오르고 스러져간 역사가 당대 최고 문사 워싱턴 어빙의 펜 끝에서 생생히 부활한다.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기수다운 작가의 유려한 필치와 환상적인 상상력이 녹아든 『알함브라』는 경이로운 땅 그라나다로 독자들을 이끈다. 이 책은 낭만과 매혹 그리고 열정 어린 에스파냐 스케치이자, 무어인들의 가장 아름다운 역사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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