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오래 전부터 우리와는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나라 미국. 동경의 대상으로서 자리하기도 하고, 배척과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나라이지만 어느 나라 못지않게 나름대로의 문화적 상대성을 가지고 있어, 이런 점에서 여행할 가치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말이 다르고 문화가 다른 곳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라면 생각지도 않았을 일들이 걱정거리로 생긴다. 버스를 타는 것에서부터 숙소 정하기까지 하나하나가 낯선 일이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도 전에 이런저런 걱정들로 마음이 무거워진다는 하소연을 하게 한다.
[자신만만 세계여행 미국]은 자신만만 세계여행 시리즈의 여행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다니며 수집한 생생한 자료들로 미국 여행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여권 발급과 출입국 신고서 작성법 등 초보자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여행 준비에서부터 7일 이내의 단기 여행자나 미국 대륙 전체를 둘러보고자 하는 장기 여행자 모두를 위한 여행정보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