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 선정 ‘지난 1천 년간 가장 위대한 역사적 인물’, 칭기즈칸
800년이 지난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영원히 이어질 칭기즈칸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칭기즈칸은 혼돈의 시대에 천하를 평정하고 문명의 전파와 교류에 큰 영향력을 끼친, 인류 역사상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었다. [워싱턴포스트]가 과거 1천 년간 가장 중요한 역사적 인물로 선정했으며, 최근 대기업의 CEO들이 칭기즈칸의 전략과 리더십을 모델로 삼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해준다.
콘 이굴던의 『칭기즈칸』 시리즈는 [제국의 탄생], [화살의 신], [산속에 묻은 뼈], 이렇게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칭기즈칸이 어린 시절 숱한 역경을 극복하고 몽골의 여러 씨족을 통합하는 과정을, 2권은 형제들과 함께 중국의 여러 왕조를 정복하는 과정을, 그리고 3권은 중앙아시아를 정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저자 이굴던은 역사와 전설에 근거해 역사상 가장 탁월한 정복자의 인간적인 모습을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다. 적들을 유린하는 화려하고 호쾌한 전투 장면과 독자를 압도하는 스케일, 복선으로 치밀하게 짜인 줄거리, 매력적이고 개성 강한 인물 등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새로운 차원의 역사소설이다.
작은 부족의 칸에서 시작해 모든 몽골 부족을 통일하고 나아가 온 세상을 공포에 떨게 만든 칭기즈칸으로 우뚝 서기까지, 정치적인 배신과 음모,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위대한 정복의 길이 스펙터클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