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 사장이 테러로 쓰러지면서 PMC D.O.M.S.(민간군사회사 돔스)는 정신없이 흔들린다.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새로운 수뇌진. 경영방침의 대전환을 따라가지 못한 아델리나 일행은 당혹함과 초조함을 감추지 못한다. 회사를 떠난 이치노세 타츠야 또한 진다이 고등학교의 졸업을 눈앞에 두고 진로를 고민하고 있었다. 간신히 돌아온 일상임에도 그의 마음을 지배하는 것은 씻어낼 수 없는 위화감뿐. 주위와 어긋나기 시작하는 사고, 가족과 친구들과의 메워지지 않는 차이. 그리고 동료들이 제시한 가혹한 선택―.
고뇌와 망설임 끝에 타츠야가 내린 큰 결단이란?! 회자정리의 SF밀리터리 액션, 수직반전!!